한국 유일 F3 드라이버 신우현 "출전 비용만 경차 한 대 값..기내식도 못 먹어"('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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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7일, 오후 11:42

(MHN 김소영 기자) '전참시'에 신우현과 로이킴이 등장했다.

17일 MBC'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대한민국 유일 포뮬러3 드라이버 신우현(21)이 등장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가수 로이킴은 신우현의 팬이라고 밝혔다. 

신우현은 이날 "F3는 돈을 받지 않는다"며 "돈을 받고 하는 레이싱은 F1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 F3 출전 비용은 경차 한 대 값이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시합 비용은 스폰서가 붙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 개인이 충당한다고. 

또한 시합 중 욕을 하면 최대 1억원까지 벌금을 물기도 한다고 해 패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지각을 하면 3백만원가량의 벌금을 문다고 덧붙였다. 

신우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부터 쟀다. 그리고 개인 트레이닝룸에서 경기 중 실제 착용하는 헬멧을 쓰고 목 근육 향상을 위한 운동을 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완벽한 자기 관리와 실력 뒤에는 매니저인 엄마의 완벽한 케어가 있었다. 엄마는 그의 모든 시합에 동행하며 응원하고 멘털 관리에 힘썼다.

이날 신우현의 엄마는 아침으로 닭곰탕을 끓였지만, 신우현은 자기 관리를 위해 자기 음식을 따로 준비해 먹기도 했다. 

신우현은 "기내식도 못 먹는다"며 "1kg만 더 나가도 레이싱엔 1, 2초 차이가 날 수 있다"고 몸무게에 집착하는 이유를 전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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