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윈터 어헤드', 스포티파이 6억 스트리밍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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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8일, 오전 09:30

(MHN 장창환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의 ‘윈터 어헤드’가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6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인기를 빛냈다.

지난 17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뷔가 박효신과 협업한 ‘윈터 어헤드’(Winter Ahead(with Park Hyoshin))는 6억 스트림 고지를 넘겼다. 글로벌 차트에서는 367일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다.

‘윈터 어헤드’는 뷔가 군 복무 중인 2024년 11월 29일 발매된 곡. 활동 없이도 가운데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 차트 진입을 비롯해, ‘홀리데이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홀리데이 톱 100’ 차트 62위로 데뷔했다.

뷔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빌보드 ‘홀리데이 톱 100’ 차트에 유일하게 ‘Christmas Tree’, ‘White Christmas’, ‘윈터 어헤드’까지 총 3곡을 차트인 시켰다. 빌보드는 ‘윈터 어헤드’를 ‘이번 시즌을 위한 최고의 겨울 노래 27선’(The 27 Best Winter Songs for the Season)에 선정했다. 또 빌보드 선정 ‘2024년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1위에도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뷔의 섬세한 연기가 돋보인 뮤직비디오는 프랑스 파리 외곽의 대저택과 베르사유 지역에서 촬영됐다. 뷔의 팬들은 이를 기념하며 베르사유 궁전 트리아농 정원에 베르사유 궁전 공식 유산 후원 프로그램인 트리아농 벤치 입양(Adopt a bench in the Estate of Trianon)을 통해 뷔의 이름을 새긴 벤치를 마련했다. 베르사유 궁전은 공식적으로 2014년 트리아농 캠페인이 시작된 이후, 자국민을 제외한 국제적인 예술가나 유명 인사를 기리는 헌정은 뷔가 처음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스포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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