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X고윤정, 자카르타 점령…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아시아 프로모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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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8일, 오전 10:41

(MHN 김설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규모 아시아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16일(금) 작품 공개 당일에 맞춰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에는 유영은 감독과 주연 배우 김선호, 고윤정이 참석해 현지 미디어 및 팬들과 소통했다. 자카르타에서 한국 콘텐츠의 대규모 오프라인 프로모션이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먼저 김선호와 고윤정은 대형 쇼핑몰 ‘코타 카사블랑카’에 마련된 ‘로맨틱 트립’ 팝업 체험존을 방문했다. 두 배우는 작품 공개 시간인 오후 3시에 맞춰 현지 팬들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며 열기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대만,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 유수 매체 80여 개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프로모션의 하이라이트인 팬 이벤트는 신청 인원만 약 3만 명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최종 선발된 2,000여 명의 팬이 운집한 가운데 김선호와 고윤정은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게임을 함께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선호는 “자카르타 팬들의 열정에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고윤정은 “아름다운 풍경과 설레는 목소리가 담긴 작품이니 12화까지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자카르타 프로모션을 통해 아시아 전역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가 글로벌 톱스타의 통역을 맡으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현재 넷플릭스에서 전 회차 스트리밍 중이다.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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