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엄마가 호구냐'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영희 母는 김용만이 "요즘 손녀를 보느라 정신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하자 "10년 전과 제 얼굴이 많이 달라졌다. 3kg이 빠졌다. 얘(김영희) 딸이 가져갔다"고 말했다.
김영희 母는 "손녀가 태어난 지 3년 됐다. 출산 2달 후부터 나를 불러서 얼떨결에 아기를 봐주고 있다. 저는 애 보는 게 지금도 싫다. 예쁘다는 것도 잘 모르겠다. 2달 지나니 3kg가 빠졌는데 4년째 봐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영희는 "살은 엄마가 아파서 빠진 거다. 몸져누울 만큼 아프면 못 맡기는데 조금 아프셨다. 헬스장에서 무게를 칠 정도였다. 살이 빠진 건 운동 때문"이라고 하며 "우리 딸은 육아난도가 낮다. 너무 수월하다. 잘 먹고 숨만 쉰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영희는 "가끔은 제 스케줄 물어보지도 않고 여행 통보를 한다. 제가 '개콘' 녹화장에 데려간 적도 있다. 온전히 봐주는 것도 아니다"고 했고 김영희 母는 "4년 안에 1번 있던 일이다. 그렇게 숨 쉴 구멍이 없으면 안 되지 않냐. 그걸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된다"고 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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