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코미디언 안영미가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우려와 웃음을 동시에 자아냈다.
지난 16일 안영미는 자신의 SNS에 "이래서 두바이 두바이 하는구나"라며 화제의 '두바이 쫀득 쿠키'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영미는 '소식좌'답게 달콤한 디저트도 소량씩 천천히 씹어 먹으며 특유의 담담하고 무심한 반응을 보였다.
유머러스한 영상 내용과는 별개로, 이전보다 눈에 띄게 핼쑥해진 안영미의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얼굴이 너무 야위어 짠하다", "어디 아픈 건 아니냐"며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을 쏟아냈다.
화장기 없는 민낯에 마른 체형이 두드러지면서, 일각에서는 홀로 육아와 활동을 병행하는 고단함이 드러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안영미는 2020년 미국 직장인 남편과 결혼해 2023년 득남했으나, 현재 남편과 떨어져 한국에서 아들을 키우고 있다.
과거 원정 출산 의혹 당시 그는 "소중한 출산과 육아를 남편과 함께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현재 남편과는 직장 문제로 3~4개월에 한 번씩 만나는 상황이며, 서로 "일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자"고 뜻을 모은 상태라고 알려졌다.
사진=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