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일우, 김희정에 "미안해…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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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8일, 오후 09:38

정일우와 김희정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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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서는 이지혁(정일우 분)이 김다정(김희정 분)이 자신의 심장병을 알았다는 것을 눈치챘다.

이날 이지혁은 지은오(정인선 분)와의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와 김다정이 자신을 쳐다보지 못하는 것에 의문을 품었다.

김다정이 "쌀 씻는 걸 깜빡했다"며 주방으로 들어간 것을 지켜보던 이지혁은 김다정이 자신의 심장병에 대해 알았다는 것을 눈치챘다.

이지혁은 눈물을 삼키는 김희정을 끌어안으며 "엄마,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라고 사과했다.

김희정은 "우리 아들 철들었네. 미안하다, 고맙다를 한꺼번에 말할 줄도 알고"라고 하며 "우리 아들 한 번 안아보자"라고 했다.

이지혁은 "엄마, 나 괜찮아"라고 다독였고 이를 지켜보던 이상철(천호진 분)은 "저 눈치 빠른 놈. 기어이 알았네. 지 엄마 잘 숨겼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KBS 2TV '화려한 날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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