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뮤지컬로 수입 100배 늘었나" 질문에 '웃음'…무반주 라이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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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1월 18일, 오후 09:50

'미우새' 방송 캡처

가수 김준수가 뮤지컬 출연과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반주 라이브까지 선보여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김준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김준수에게 "나이가 든다고 느끼는 적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준수는 "체력적으로는 느끼는 게 없는데 주변에서 나이를 듣고 놀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준수는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비틀쥬스'에 대해 설명했다. 김준수는 "완전 블랙코미디"라며 "늘 누군가가 죽거나 슬픈 결말의 뮤지컬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는 웃기려고 하는 코미디극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서장훈은 "내후년 스케줄까지 꽉 찬 거냐?"고 물으며 김준수의 바쁜 행보에 감탄했고, 이어 "뮤지컬을 하며 수입이 100배가 늘었다고?"라고 질문해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김준수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떨구며 웃음을 보였다.

또한 김준수는 무반주로 '사랑은 눈꽃처럼'을 한 소절 즉석에서 선보였다. 이를 들은 어머니들은 박수로 화답했고, 스튜디오에는 감탄이 이어지며 '라이브 클래스'를 증명했다.

hyj0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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