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대기업 부장, 유부남인데 이혼한 척 돌싱 번개 모임 참석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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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19일, 오전 08:27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출장을 핑계로, 이혼한 척 돌싱 카페 번개 모임에 참여한 유부남의 충격적인 실화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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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주말마다 출장을 가는 남편이 뭔가 달라졌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등장한다. 의뢰인은 "남편은 연봉 1억 원이 넘는 대기업 부장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유 없이 축 늘어져서 밥도 잘 먹지 않고, 말만 시키면 온갖 짜증에 돈 문제로 트집까지 잡는다"고 토로했다. 급기야 욕실에서 남편이 목놓아 우는 소리까지 들리며 의뢰인의 불안은 극에 달했다. 이후 남편은 주말 출장이 잦아지더니, 온몸에 탄 냄새가 진동하고 옷에는 그을음이 가득한 상태로 돌아왔다. 이에 의뢰인은 "남편이 회사에서 잘리고 어디 가서 궂은 일을 하고 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며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했다.

탐정단은 무기력한 얼굴로 출장을 떠나는 의뢰인 남편의 뒤를 쫓는다. 그런데 의뢰인의 남편은 친구에게 스포츠카까지 빌리고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밝아진 표정으로 신나게 달려 지방의 한 펜션에 도착한다. 조사 결과, 의뢰인 남편의 수상한 '주말 출장'의 실체는 인터넷 '돌싱 카페 번개 모임'으로 밝혀진다. 현장을 덮쳐 추궁하는 의뢰인 앞에서 남편은 "왜 이제와서 마누라처럼 단속하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더니, 이내 "나 완전히 고장났다. 의사가 사형 선고를 내렸다"고 울부짖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 그리고 얼마 뒤, 의뢰인 아들의 통장에서 1,500만 원이 사라지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 이에 김풍은 "진짜 별 얘기를 다 들어본다"며 황당해하고, 일일 탐정 이준혁은 "저런 사람들 진짜... 패주고 싶다"며 분노를 터뜨린다. '의사에게 사형 선고를 받았다'는 남편의 말에 숨겨진 진실, 그리고 돌싱 카페 모임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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