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1년 3개월 만에 신보… 27일 새 싱글로 컴백
연예
이데일리,
2026년 1월 19일, 오전 08:4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빌리(Billlie·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19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는 오는 27일 새 싱글 ‘클라우드 팰리스 ~ 폴스 어웨이크닝’(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발매한다. 소속사는 “다음 앨범의 문을 여는 열쇠에 해당하는 싱글”이라고 설명했다.
빌리는 이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공중에 떠 있는 신비로운 누각과 구름을 그려 넣은 티저 이미지와 신곡의 음원 일부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빌리가 정식 신보를 내는 것은 2024년 10월 미니앨범 ‘오브 올 위 해브 로스트’(Of All We Have Lost)를 발매한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이들은 공백기였던 지난해 9월 출연한 애플TV 플러스 음악 예능 ‘케이팝드’(KPOPPED)에서 팝가수 패티 라벨, 메건 디 스탤리언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빌리는 팀 특유의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콘셉추얼 K팝 아이콘을 지향하는 팀다운 정체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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