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의진은 “아름다운 후배 은혜, 편히 쉬기를”이라는 글을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 남도형은 “함께 했던 시간 잊지 않겠다”는 글을 올렸다.
고인의 남편인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은 19일 연합뉴스를 통해 “아내가 지난 16일 저녁 세상을 떠났다”며 “사인은 심정지”라고 전했다.
고인은 2011년 KBS 성우극회 36기로 입사한 후 2013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 ‘드래곤 길들이기’, ‘레고 엘프’, ‘언어의 정원’, ‘헌터X 헌터 극장판’, 외화 ‘닥터후’ 시리즈, ‘삼총사’ 등을 통해 활동했다.
유족으로는 최 이사장과 아들 한 명이 있다.
지난 17일부터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장을 치렀으며 이날 오전 7시 발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