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화면)
이날 박군은 충북 괴산에서 홀로 눈을 떴다. 아내 한영과 이혼설까지 퍼진 상황. 단칸방 컨테이너와 텐트 안에서 생활 중인 박군은 “여기 오면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컨테이너 방을 본 이상민은 “너 결혼했는데 왜 옥탑방 시절로 돌아가려고 하냐”라며 “보통 이런 거 짓는다고 하면 (아내가) 말리지 않나”라고 걱정했다. 말을 아끼는 박군의 모습에 이상민은 “소문이 엄청나다. 한두 개가 도는 게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SBS 방송화면)
박군은 “잠적은 오해”라며 “고향 찾아가는 리포터 프로그램을 하고 있어서 한 번에 이틀씩 걸리니까 행사철에 행사를 못하게 되는데, 리포터를 하고 싶었다. 행사를 포기하겠다고 했더니 박군이 모든 걸 포기했다고 (잠적했다) 소문이 난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듣던 임원희는 김종민을 언급하며 “지방 스케줄 있어도 다시 서울 집으로 간다”고 전했다. 박군은 “(김종민은) 아직 신혼이지 않나”라고 물었고, 임원희는 “4년이면 너도 신혼이다”라고 말했다. 박군은 “저는 40년 산 것 같다. 그만큼 아내가 편하고 좋다”고 덧붙였다.
결혼 1년 만에 스킨십을 안 하게 됐다는 소문에 대해선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다. 엄청 힘들다. 그것 때문에 예민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도 엄청 예민해서 자다가 조금만 몸부림치거나 작은 소리를 내도 꺤다. 그 이야기를 했는데 스킨십리스라고 하더라. 집에 가면 포옹도 해준다”고 전했다.
마지막 키스에 대해 묻는 임원희의 질문에 박군은 “이틀 전”이라고 답했다. 박군은 “라디오 하러 나갈 때 일주일 못 보니까 뽀뽀를 하고 나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