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연휘선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19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 관계자는 OSEN에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무료 공연설과 관련해 "현재 논의 중이며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 안내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방탄소년단이 광화문광장 및 경복궁, 숭례문 등 서울 주요 문화유산 일대에서 공연을 진행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확산됐다. 소속사가 최근 국가유산청에 광화문광장은 물론 경복궁, 숭례문 일대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특히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이 제목인 만큼 팬들과 함께 방탄소년단이 한국적 정서를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밖에도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완전체 월드투어를 준비 중이다.
/ monamie@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