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촬영 중 심각해진 건강 상태…"다리 부상에 통증 호소" ('뛰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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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9일, 오후 03:49

(MHN 김해슬 기자) 가수 겸 배우 이기광이 방송 중 부상 투혼을 발휘한다.

19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2'(이하 '뛰산2') 8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한 달 뒤 열릴 최강 크루전을 대비해 '단체 서브3'(마라톤을 3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기록)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션 단장을 필두로 이영표, 양세형, 고한민, 최영준, 이기광, 임수향, 정혜인, 유선호, 그리고 일일 크루인 러닝 크리에이터 스톤까지 뛰산 크루 10인은 '1km씩 릴레이'로 달리기를 해 3시간 안에 풀코스를 완주하는 단체 서브3 미션에 돌입한다.

본격 도전에 앞서 션은 "사실 재작년부터 '서브3'에 도전했는데 계속 실패했다. 이번 '단체 서브3' 프로젝트 역시, 1km를 4분 15초 안에 뛸 수 있는 사람 10명 모여야 가능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이렇게 모두가 의욕이 충만한 가운데, 이기광은 남모를 걱정에 휩싸인다. 그는 "현재 내전근과 장요근 부상이 있는 상태여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 팀에 민폐가 될까 봐 걱정된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그는 허벅지와 종아리에 테이핑을 한 뒤 레이스에 나서고 이기광의 책임감과 근성에 뛰산 크루는 모두 감탄한다. 션 단장은 의외로 잘 달리는 이기광의 부상 투혼에 "기광아, 절대 무리하지 마!"라면서도 "무리하지 말고 빨리 뛰어"라고 농담을 던져 '서브3'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못한다.

임수향 역시 "저 때문에 질까 봐"라며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뛰산 크루는 이번 프로젝트 성공의 키를 쥐고 있는 임수향을 열심히 응원한다. 이에 임수향은 "사실 멤버들과 기량 차이가 너무 나니까 (기량 차이를 좁히려고) 거의 매일 달렸다.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빨리 뛰어보겠다"고 다짐한다.

이기광의 부상 투혼은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뛰어야 산다2'는 러닝에 진심인 스타들이 직접 플레이어로 각종 대회에 참여해 쟁쟁한 크루들과 경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1월 첫 방송됐다.

사진= MHN DB, MBN '뛰어야 산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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