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만드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연은 18일 "만드니까 질리네 이거"라며 "오늘도 경건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연이 두바이 현지에서 손수 '두쫀쿠' 반죽과 재료를 섞어 쿠키를 완성한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국내에서는 두바이 이름을 딴 '두쫀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를 사기 위해서 새벽부터 오픈 런을 하는 등 해당 현상이 뉴스까지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두쫀쿠는 한국에서 만들어진 퓨전 디저트로, 두바이에서 실제로 팔리는 음식이나 현지 전통 과자는 아니라고. 2024년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식 디저트다. 이런 이유로 소연은 두바이에 살면서 두쫀쿠를 직접 만드는 아이러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소연은 2022년 9세 연하의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과 결혼했고, 현재는 조유민의 소속팀 샤르자FC가 있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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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