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가수 김혜림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혜림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 스퀘어 광장에서 열린 라이브 공연 ‘메가 스테이지(MEGA STAGE)’에 출연해 성공적인 무대를 꾸몄다.
이날 공연에서 김혜림은 자신의 대표곡인 ‘리허설(Rehearsal)’, ‘행성’, ‘F5’ 등을 연이어 가창하며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특유의 짙은 감성과 보컬 역량은 현장을 찾은 수많은 관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이날 공연의 백미는 김혜림만의 색깔로 재탄생한 커버 무대였다.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와 윤하의 ‘혜성’을 선곡한 김혜림은 원곡의 감동을 살리면서도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색을 더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또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골든(Golden)’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한 김혜림은 “직접 눈을 맞추며 소통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앞으로 더 성장한 모습과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사진=타키엘 레코즈, 더블링뮤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