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일 "절대 결혼 없다" 이효정에 선언→함은정 "두고 봐"('첫번째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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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19일, 오후 07:28

(MHN 박선하 기자) 강준호(박건일)가 마대창(이효정) 앞에서 마서린(함은정)과의 결혼 문제에 선을 그었다.

1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강준호와 마대창이 방 안에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자리에서 강준호는 "저는 마서린 실장한테 전혀 관심이 없다. 결혼은 저하고는 상관 없는 일이니 걱정마십시오 회장님.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마 실장과 결혼할 일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마대창은 "그 말 진심인가? 그럼 서린이 혼자 일방적으로 결혼할 마음이라는거야?"라고 재차 물었다.

강준호는 "네. 마 실장 마음이 어떤지 알아서 확실히 하려고 말씀 드립니다. 직접 뵙고 얘기 드리려고 식사 자리에 온 것입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마대창은 "내가 반대할까 봐 미리 선수를 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고, 강준호는 "회장님도 제가 이런 마음인 것을 어느정도 예상하신 것 아닙니까?"라고 되물었다. 마대창은 "그 마음 영원히 변치말게"라고 강조하며 흐뭇하게 웃었다.

하지만 문밖에서 이 대화를 엿들은 마서린은 두 사람이 나오자 "꽃은 꺾어야 맛이지. 두고 봐, 준호 씨. 준호 씨를 내 꽃병에 꼭 꽂을 거니까"라고 말해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마서린은 강준호에게 과일을 먹여주려 하는 등 애정 표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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