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여자·갑질→악질로 유명"…임성근, 추가 폭로에 '긴급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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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0일, 오후 05:56

(MHN 김해슬 기자) 음주운전 전력을 셀프 폭로하며 논란이 된 임성근 셰프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임성근 측은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거래처 갑질'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최근 임성근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과거 3회에 걸친 음주운전 이력을 스스로 밝혀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며 "그게 10년 전이다. 가장 최근에 걸린 것은 5~6년 전쯤이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임성근은 "숨기고 싶은 과거인데 나중에 일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상처받지 않냐. 잘못한 걸 면피하고 싶진 않다"고 음주 운전 사실을 고백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임성근을 향한 용서의 시각이 아닌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심지어 한 누리꾼은 온라인을 통해 "음주뿐만이 아니다. 술에, 여자에, 거래처 갑질에 아직 터질 게 아주 많다"고 댓글을 남기며 그의 과거를 둘러싼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누리꾼은 "식품업계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임성근이) 좀 떴다고 제 명성을 이용해 소규모 식품업체를 제 공장인 양 행동했다"면서 "그래도 자칭 준연예인이라고 조심하고 있다는 게 저 모양이다. 기본 인성이 추잡하고 악질인 X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임성근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임성근은 음주 운전 고백과 관련해 논란이 일자 직접 사과문을 발표하고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는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또 임성근은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스스로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2'(이하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얻은 임성근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KBS2 '1박 2일', JTBC '아는 형님' 등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관련 논란으로 인해 촬영분 방영·녹화 취소 및 '통편집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그와 함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안성재 셰프는 자신의 영상 채널 썸네일을 교체하는 등 임성근을 손절하는 듯한 행보로 주목받았다.

사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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