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돌연 안타까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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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0일, 오후 07:11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민정이 출연을 앞두고 있던 JTBC 예능이 제작 중단을 선언했다.

JTBC 새 예능 '내일은 오픈런-동네한턱'은 제작이 중단되는 것으로 20일 스포티비뉴스를 통해 전해졌다. '동네한턱'은 동네 노포와 신흥 맛집을 방문해 제작진이 내준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이민정, 박경림, 정재형이 진행자로 나서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JTBC 관계자는 '동네한턱'의 제작 중단 소식을 전하며 "현재 예능 전략 전반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경영난 때문이라는 내용은 와전된 것이다"라며 "최근 몇 년 간 경쟁력 있는 예능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8부작 파일럿 예능을 꾸준히 시도해 왔고, '이숙캠', '사기꾼들' 등 성공 사례도 있지만 다소 아쉬운 성과를 낸 사례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부 기획은 항상 꾸준히 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경쟁력을 높여 킬러급의 정규 예능을 발굴할 방향을 검토하는 상태다"라고 예능 프로그램 제작 중단 배경을 전했다.

JTBC는 광고 시장 침체와 콘텐츠 제작비 상승 등 방송 업계 전반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무리한 제작 확대보다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같은 기조 속에서 일부 기존 프로그램을 둘러싼 변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제작 효율성과 성과를 기준으로 한 내부 검토가 이어지면서, 간판 예능 역시 향후 방향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JTBC 간판 스포츠 예능 '최강야구'가 0% 시청률을 면치 못하고 부진한 기록을 이어가자 일각에서는 '폐지설'이 돌기도 했다. 이에 JTBC는 "프로그램 폐지는 아니며 향후 지속 여부를 논의 중이다"라고 해명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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