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만취해 욕설하더니 '하트맨' 개봉 5일 만에 사과…"불편하게 보신 분들 죄송"

연예

MHN스포츠,

2026년 1월 20일, 오후 07:33

(MHN 정효경 기자) 배우 권상우가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9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영화 '하트맨'으로 뭉친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권상우는 만취한 모습으로 거침없는 욕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MBTI에 대해 얘기하던 중 "나는 2년 동안 일을 안 해서 IMFJ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피오에 "왜 이렇게 귀여운 거냐. 몇 살이냐. 이런 스타일이 차은우보다 더 인기 많다"며 강한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문채원은 "선배님 취한 것 같다"고 걱정했다. 신동엽 역시 "원래 내가 아는 상우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상우가 조금 더 술 마시면 상남자 된다"고 증언했다. 

이후 권상우는 해당 영상 댓글에 익명의 계정으로 댓글을 달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너무 취해서 불편하게 보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짠한형'을 찍고 왔는데 예쁘게 봐달라"고 밝혔다. 이어 "제 작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량도 약한데 벌컥벌컥 마셨다. 이후 금주중이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누리꾼은 "권상우가 겉보기엔 동안이여도 50대가 맞긴 하다. 말끝에 온점 찍는 거 귀여우시다", "항상 응원한다. 권상우 님, 손태영 님 화이팅", "찐으로 취하셔서 재밌었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하트맨'은 승민(권상우)가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면서 벌어지는 코미디 작품이다. 현재 '하트맨'은 높은 평점으로 입소문을 타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