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3번이라더니…임성근, 음주운전 전력 3회 아닌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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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20일, 오후 10:09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적발이 3회가 아닌 4회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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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지난 1999년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임성근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고 밝힌 바 있는 가운데 실상은 세 차례가 아닌 네 차례에 걸쳐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사실이 드러난 것.

판결문에 따르면 임성근은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소유의 오토바이를 약 3km 가량 운전하다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53%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긴 수치. 이로 인해 임성근은 37일간 구금되기도 했다.

사건 당시 임성근은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은 상태였고, 사건에 대해 항소했으나 2000년 4월 기각됐다.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는 말은 거짓이 아니지만, 본인의 해명과 위반 횟수가 차이를 보이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한편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린 임성근은 최근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음주운전 이력이 밝혀지며 예능 프로그램 출연 무산, 구독자 이탈이 이어지고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임성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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