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윤남노, 예쁜 여자 되게 좋아해" 폭로 [RE:TV]

연예

뉴스1,

2026년 1월 21일, 오전 05:30

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전현무가 윤남노의 이상형을 폭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에서는 셰프 윤남노, 김풍이 게스트로 나와 방송인 전현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개그우먼 이수지, 배우 이세희 등 멤버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윤남노가 "세희 씨만 빼고 다 안다"라고 말했다. 이수지가 입을 열었다. "우리 들어오는데, 남노 씨가 계속 세희 씨만 보고 있더라"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이때 전현무가 "남노가 예쁜 여자 되게 좋아해. 내가 그건 알아"라며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남노가 잠시 당황하더니 "좋아해요"라고 고백했다. 전현무가 "원래 남자는 눈빛을 못 속여. 예쁜 여자를 정말 좋아해"라고 재차 강조했다.

JTBC '혼자는 못 해' 캡처

이를 지켜보던 김풍이 "그럼 세희 씨는 남노 같은 스타일 어떠냐?"라고 궁금해했다. 윤남노가 스스로 "돼지상"이라며 농을 던졌다. 이세희가 "너무너무 귀여우시다"라고 답했지만, 김풍이 "말을 왜 이렇게 더듬냐?"라면서 배꼽을 잡았다.

이 가운데 추성훈이 입을 열었다. "그런데 예쁜 여자 안 좋아하는 남자가 어디 있어?"라고 솔직히 밝힌 것. 그러자 윤남노가 "내가 하고 싶은 말이 그 말이다"라며 고마워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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