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컴백 신호탄 쐈다…시작은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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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1월 21일, 오후 01:43

걸그룹 아이브(IVE)가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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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서막을 알리는 커밍순 필름 <장원영 편> 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커밍순 필름은 분위기만으로 화면을 압도한다. 정적이 감도는 복도에 울려 퍼지는 장원영의 휘파람 소리와 일정한 리듬의 구두 소리는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고조시켰으며, 화이트 트렌치 코트 차림으로 등장한 장원영은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특히, 장원영은 붉은 사과를 들고 어딘가를 향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한 가운데, 이는 영화 '킬빌'의 명장면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영상 말미에는 '2월 9일 오후 6시'로 향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어, 2월 말 컴백을 앞두고 베일을 벗을 선공개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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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컴백의 포문을 연 장원영은 그간 적극적인 곡 참여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와 미니 4집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까지 타이틀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브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최근에는 2026년 1월 기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음악적 역량에 이어 압도적인 화제성까지 다시금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인 만큼, 올해 첫 시작을 알리는 신보를 통해 펼쳐 나갈 새로운 행보에도 국내외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는 2월 말 컴백을 예고한 아이브는 커밍순 필름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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