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5주년 맞아 OST 발매…엑소 수호 참여

연예

뉴스1,

2026년 1월 21일, 오후 02:33

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가 방송 5주년을 맞아 공식 OST를 발매한다.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측에 따르면 OST는 오는 29일 정오부터 매주 1곡씩 순차 공개된다. 각 음원의 테마는 '나는 솔로'의 상징인 고독정식, 최종 선택, 출연자 등장곡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주요 라인업으로 엑소(EXO) 수호 등 '나는 솔로'에 가장 잘 맞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나는 솔로'는 지난 2021년 처음 방송된 이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리얼 연애 서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28기, 29기 연속 '결혼 커플' 탄생이라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 프로그램의 진정성과 현실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제 웃음과 설렘을 소비하는 예능을 넘어, 한 사람의 감정과 선택, 그리고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담아내는 하나의 연애 드라마, 인생 다큐로도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나는 솔로'는 기수마다 완전히 다른 인물과 이야기가 등장하면서도, 하나의 완결된 연애 서사를 만들어왔다. 이에 시청자들과 출연자들은 첫 만남의 어색함, 감정의 변화, 용기 있는 고백, 그리고 선택의 결과까지 감정선을 따라가며 마치 드라마를 보듯 깊이 몰입해 왔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OST 발매는 '나는 솔로'가 만들어온 연애의 순간들을 더욱 선명하게 기억하게 하는 감정의 매개체가 될 전망이다.

이번 '나는 솔로' OST는 프로그램 속 명장면과 감정의 절정 순간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고백을 앞둔 떨림, 엇갈린 마음의 아쉬움, 선택 이후의 여운 등 시청자들이 가장 강하게 공감했던 순간들을 음악으로 담는다. 특히 실제 결혼으로 이어진 커플들의 서사까지 더해져, OST는 단순한 배경음악을 넘어 현실 연애의 기록이자 감정의 아카이브로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나는 솔로' 제작진은 "5주년을 맞은 ‘나는 솔로’는 이제 프로그램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이자 IP로 확장되고 있다"며 "OST 발매는 그 시작점으로, 방송을 통해 쌓아온 연애의 이야기들을 음악이라는 또 다른 콘텐츠로 확장하는 시도"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는 '나는 솔로'가 예능을 넘어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이기도 하다"고 짚었다.

또한 "OST 음원의 테마 역시 ‘나는 솔로’를 상징하는 고독정식, 최종 선택, 출연자 등장곡 등 프로그램의 특징적인 순간들을 중심으로 구성돼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는 솔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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