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 "응원봉으로 지킨 광화문 광장서 BTS 컴백 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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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1일, 오후 08:02

[OSEN=지민경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하이브에 방문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언급했다.

김 총리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 방문해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김 총리는 계엄 사태 당시 탄핵 집회에서 응원봉 문화가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자유를 지켜낼 수 있었기에 오늘날의 한류가 있을 수 있었다, 한류의 뿌리는 자유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응원봉으로 지켜냈던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이 복귀 무대를 한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리는 "K-팝 생태계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마음 놓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창작자 중심의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등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 및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김 총리는 타운홀 미팅에 앞서 이재상 대표, 김태호 부사장과 그룹 엔하이픈을 만나기도 했다.

앞서 하이브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국가유산청에 광화문광장은 물론 경복궁, 숭례문 일대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했고, 지난 20일 국가유산청은 하이브가 신청한 광화문 광장 공연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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