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수안 기자) 그룹 ITZY(있지)의 류진이 연이은 영화 출연 소식을 전하며 본격적인 ‘연기돌’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류진은 최근 크랭크인한 영화 ‘면도’에 합류해 촬영에 돌입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14년 영화 ‘들개’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았던 김정훈 감독이 12년 만에 내놓는 신작이라는 점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류진은 주연작인 영화 ‘지상의 밤’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정식 연기 데뷔작인 ‘지상의 밤’에 이어 곧바로 차기작 ‘면도’를 선택한 것은, 단발성 출연에 그치지 않고 배우로서 진지한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류진의 강한 의지가 투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특히 이번 영화 ‘면도’는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이 관심을 받고 있다. 류진은 아역 시절부터 ‘그 해 우리는’, ‘하이라키’ 등 수많은 작품에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노정의와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최근 드라마 ‘모범택시3’의 강렬한 빌런과 영화 ‘굿뉴스’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일본의 대세 배우 카사마츠 쇼가 합류하면서, 한일 양국의 청춘 스타들이 선보일 연기 시너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돌 활동과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차세대 연기돌’로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류진의 2026년 활약은 팬들은 물론 대중에게도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류진을 비롯해 노정의, 카사마츠 쇼가 출연하는 영화 ‘면도’는 최근 촬영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같은 그룹의 멤버 유나도 최근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하는 등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DB, 류진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