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싱글 아들맘의 대중 목욕탕 문제 해결 "스스로 씻는 법 알려"('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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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1일, 오후 08:18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배우 한그루가 어린 아들을 기를 때의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21일 방영한 KBS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에서는 배우 한그루가 등장했다. 한그루는 아들, 딸 쌍둥이를 홀로 육아 중에 있었다. 황신혜는 “우리는 딸만 가진 엄마인데, 아들도 있으면 어때? 되게 궁금하다. 부럽다”라고 물었다.

한그루는 “워터 파크나 대중 목욕탕 갈 때 좀 문제다. 48개월 이상은 자신의 성별에 따라 탈의실이나 샤워실을 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신혜는 몹시 놀랐다. 옛날만 하더라도 어린 아이는 엄마 손에 이끌려 목욕탕 등을 가는 게 당연했던 사회였지만, 이는 법에서 이미 명시된 사실이었고 이를 어기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다르다. 물론 이에 대해 '어린아이'라는 걸 내세워 여성 탈의실을 찾는 아들맘 문제는 인터넷에서 종종 문제가 되고는 한다.

그러나 한그루는 "그래서 내가 수영을 배우게 했다. 수영을 배우면 혼자 씻는 법을 배우지 않냐. 그래서 너무 혼자 잘한다”라며 아이들이 6살 때부터 자립적으로 움직이게 길렀다고 말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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