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맘' 한그루, 이혼 당시 재산 분할 없어 "생활고 후 배우 복귀"('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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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1일, 오후 08:2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쌍둥이를 홀로 기르는 한그루가 이혼 후 생활고에 대해 고백했다.

21일 방영한 KBS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에서는 24살에 결혼해 26살에 쌍둥이를 낳은 배우 한그루가 등장했다. 한그루는 자신 또한 싱글맘이라며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의 환영을 받았다.

아이들이 만 5세 때 이혼한 한그루는 이혼에 대해 나름 철칙을 정했다. 적어도 전 남편과 이혼 절차에서 절대로 싸우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것. 그는 아이들에게 '아빠'라는 존재를 흐트러뜨리고 싶지 않아했다. 그 후 현실적인 생활고에 시달렸다는 한그루. 그는 재산 분할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그루는 “이혼하고 정말 생활비가 간당간당했다. 재산 분할을 하지 않았다. 노력하니까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었다”라면서 “일 복귀할 때도 같이 일한 감독님이 불러주셔서 복귀하고, 그런 인복이 있다”라며 기쁘게 웃어 보였다. 한그루는 “이제는 나를 모셔가는 사람이 없으니, 내가 하나라도 해야 조금이라도 할 수 있다. 애들이 있으니까 부끄러운 것도 없다”라며 이제는 필라테스 자격증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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