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떠다니고 흰개미 기어다녀"..박준규 아내, 알고 봤더니 이것(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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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1일, 오후 08:31

(MHN 장창환 기자) 배우 박준규의 아내가 환시 경험을 털어놨다.

박준규와 아내 진송아 씨는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규는 "10년 전 방송에서 건강 검진을 했는데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 때문에 뇌졸중과 심근경색이 위험하다고 했다"라며 "이후 관상동맥 조영술이랑 심장 스텐스 시술을 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준규보다 더 심각했던 건 아내였다. 뇌동맥류 시술을 받았다는 진씨는 "길 가다가 풀썩 주저앉았다. 다행히 지인이 발견해 병원에 갔다"라며 "중환자실에서 이틀 만에 의식이 돌아왔다"라며 아찔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데 구름이 떠다니고 흰개미가 기어다니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샀다. 그러나 이는 뇌동맥류 시술 후유증인 환시 증상이었다.

한편 이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한 신경외과 의사 고도일은 박준규에게 "부정맥 협심증 흔적이 보인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박준규는 "요즘 갑자기 협심증이나 심근경생 올까 봐 겁이 난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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