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배우 한그루의 육아법에 황신헤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
21일 방영한 KBS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에서는 배우 한그루가 등장했다. 24살 나이로 결혼한 그는 30살이 되기 전에 이혼해 쌍둥이를 홀로 기르고 있었다.
한그루는 “아이들을 독립적으로 기르려고 한다. 6살 때부터 아이들이 알아서 하게 했다. 알람이 6시에 맞춰서 각자 일어나서 양치, 세수 후 옷도 각자 골라서 입게 했다”라면서 “처음에는 겨울에 민소매를 입고 가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다. 그러면 다음날에 내복을 몇 겹을 껴 입고 간다”라며 육아법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나도 진짜 너무 공감한다. 어느 날은 공주 옷에 장화를 신는다고 고집을 부리더라. 나는 그 꼴을 못 보겠더라. 눈 감고 한 번 보내봤다”라며 자신은 절대 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황신혜는 “참 잘 가르친다.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라며 "너는 육아를 할 줄 안다. 혹시 하나 더 안 낳을래?"라고 말해 한그루를 크게 웃게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KBS1TV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