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가수, 공연 도중 발치 사고...치료비만 1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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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1일, 오후 08:48

(MHN 강동인 기자) 미국 유명 컨트리 가수 리앤 라임즈가 과거 치아 발치 사고 이후 10,000 달러 짜리 치료를 받은 것을 고백했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지 people에 따르면 라임즈는 본인의 계정을 통해 '플라즈마 교환'을 받는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과거 치아 발치 이후 "내 몸에 귀를 기울이고 최선의 보살핌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치료라며 "곰팡이와 미세 플라스틱과 같은 미세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에 줄기 세포를 추가했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그는 각 팔에 바늘을 꽂은 채 등장한다. 이후 몸에서 제거된 노란 혈장으로 가득찬 가방을 들며 라임즈는 이러한 치료법이 받아들여지기 힘들다는 걸 알지만, 단순한 처방전 보다 내게 정말 효과가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싶다"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라임즈의 치료를 담당한 Next Health는 혈장을 빼내 염증성 단백질과 독소를 제거하고, 필수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멸균 알부민으로 대체한다며 시술 방법을 밝혔다. 치료 비용은 10,000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people은 이러한 고비용 치료는 과거 발치사고와 관련이 있다고 보도했다. 라임즈는 지난해 워싱턴 스카짓 카지노 리조트에서 공연 도중 이빨이 빠졌다고 회상했다. 라임즈는 자신이 앞니에 보철(브릿지)치료를 받았다며, 노래 중간 입에서 "팝"하는 느낌이 들어 "말 그대로 이빨을 밀어넣고 노래를 불렀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 패닉이었다"며 "앞줄 관객에게 무언가 날아간다면, 잡아서 내게 돌려달라"라고 농담을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리앤 라임즈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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