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배우 박신혜가 다이어트보다 ‘지금의 행복’을 선택한 유쾌한 근황과 함께 데뷔 24년 차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박신혜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가네 뿌시고, 디저트 뿌시러 진저베어. 진저베어에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라니! 다이어트는 내일의 내가 해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최근 열풍인 ‘두바이 쫀득 쿠키’를 비롯한 다양한 디저트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다이어트는 내일의 나에게’라는 꾸밈없는 멘트는 많은 팬의 공감을 자아내며 친근함을 더했다.
일상 속 솔직한 모습과 달리, 본업인 배우로서는 묵직한 시간을 되돌아볼 예정이다. 박신혜는 2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배우 인생 24년을 돌아보는 토크를 펼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박신혜는 “어렸을 때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이 인생을 바꿨다”며 연기를 시작하게 된 극적인 계기를 밝혔다. 특히 그는 초등학교 6학년 시절, 자신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에서 서울로 가족 모두가 이사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화려한 커리어 뒤에 숨겨진 가족들의 결단과 헌신이 지금의 박신혜를 만들었다는 고백은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디저트 앞에서는 해맑게 웃고, 카메라 앞에서는 진지하게 자신의 시간을 꺼내놓는 박신혜의 다채로운 면모는 오늘 밤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박신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