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영숙이 정숙에게로 마음이 끌려가는 영철과 마지막 대화를 나누었다.
21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정숙과의 데이트 한 영철의 마음이 마지막 데이트에서 거의 뒤집힌 가운데, 영숙은 몹시 속상해하며 영철과 대화를 나누었다.
영철은 “나는 내일 이야기하려고 했다. 영숙이 오래 운전해서 가야 하니까”라며 먼저 잠든 이유를 밝혔다. 영숙은 “마음이 왜 바뀐 지 궁금하다”라며 물었다. 영철은 “정숙이 많이 대화를 나누지 못했지만 나에 대해 이해를 해 주는 게 느껴졌다”라며 “제 보수적인 부분을 많이 이해해줬다. 그래서 정숙에 대해 더 알아주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영숙은 “저도 어쩌면 영호 같았을 수 있다. 영철의 작은 부분에 흔들리고 그런 것 같았다. 어제 눈 같은 비 보면서 되게 감동 받았다”라며 “어떤 면에서는 이 분이 저를 좋아해준 거라고 착각한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영철은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영숙은 “그건 아닌 거 같고, 그런 거에 제가 너무 의미 부여를 하지 않았냐. 이렇게 말하니까 영호님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선을 잘랐다. 영철은 “편해질 때까지 말해도 된다”라며 영숙을 달래주고자 했으나 영숙은 "아니다.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영숙은 “영철에 대한 마음이 커진 게 어젯밤 ‘눈비’ 때문이었다. 눈물 날 거 같다”라며 “약간 증오와 좋아함 절반씩이다. 완전 짜증나요. 왜 눈비를 보여줘? 미쳤죠? 새벽 5시까지 기다려서? 맞지 않아요?”라며 마음을 토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