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석사 조기졸업 소식과 함께 전성기 시절 비주얼을 회복한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하는 ‘2026 말말말: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구혜선은 “학교를 졸업할 때마다 ‘라스’를 찾는 것 같다”며 최근 카이스트 석사 과정을 조기졸업했다는 소식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구라는 연신 “구박사 대단하다”며 그녀의 남다른 학구열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구혜선의 드라마틱한 비주얼 변화였다. 구혜선은 “작년에 출연했을 때와 다르게 몸무게 앞자리가 두 번 바뀌었다”며, 지난 출연 당시 60kg대였던 몸무게를 현재 40kg대로 감량했음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김국진은 “난 한 번도 못 찍어본 6을 찍었었냐”며 재치 있는 반응으로 부러움을 표했다.
구혜선은 혹독한 다이어트 중에도 학업의 끈을 놓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구혜선은 체중 감량 후 짧아진 헤어스타일에 꽃장식까지 더해 화사한 미모를 뽐냈으며, 이는 마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금잔디 시절을 연상시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공부와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구박사’로 돌아온 구혜선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