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49회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에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국진이 구혜선에게 “지난 라스 출연 후 우리 민족의 정체를 알게 됐다고?”라며 질문했다. 당시 구혜선이 보일러 고장으로 머리를 감지 못해 모자를 썼다가 논란이 됐던 것.
구혜선은 모자 이슈로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을 받았다며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발은 기본) 모자를 쓰는 게 예의라더라”라며 갓이 증거라고 전했다.
김국진은 “논란을 발판 삼아 헤어롤 출시까지 앞두고 있다고?”라며 놀라워했다. 구혜선은 지난 출연 당시 연구 중이던 롤을 소개했는데, 이를 본 카이스트 교수와 헤어롤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전화위복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헤어롤로 우수특허대상에 선정되고, 벤처기업 대표도 되었다며 “라스 모자 이슈 덕분에 롤 출시도 가능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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