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EBS '다큐프라임 - 당신의 뇌는 뛰고 있는가'에 내레이터로 발탁됐다.
지난 21일 EBS는 '다큐프라임'의 방송 소식을 알렸다. 특히 박보검이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하며 이목을 끈 해당 방송은 뇌의 구조와 기능을 개선하는 달리기의 경이로운 메커니즘을 뇌과학적 시선과 감동적인 휴먼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최근 천만 러닝 시대라 불릴 정도로 러닝 열풍이 거세다. 도심에서도 공원에서도 달리는 사람이 가득하다.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고통을 감내하면서라도 너도나도 달리기를 예찬하는 요즘. 이번 다큐멘터리에서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과 뇌과학 전문 연구기관이 힘을 모아 달리기에 관한 뇌과학적 진실을 전한다.
내레이션을 맡은 박보검은 러닝 애호가다. 박보검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시간을 쪼개가며 꾸준히 달리기를 즐길 정도로 달리기를 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리기가 삶의 태도를 어떻게 바꿨는지 몸소 체험한 그이기에 이번 다큐멘터리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박보검은 "달리기 할 때 잡념이 사라지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경험을 하곤 했다. 나의 막연한 경험이 뇌과학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라면서 "많은 시청자분이 이 방송을 통해 뇌를 깨우는 달리기의 즐거움을 함께 발견하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달 8일 자신의 계정에 "달빛이 흐르던 가오슝의 밤, 함께 웃으며 응답했던 모든 순간이 참 즐거웠습니다. 좋은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올 한 해, 모두 폭싹 속았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2025 Asia Artist Awards(AAA) 참석차 방문한 대만 가오슝에서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러닝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박보검은 평소에도 션, 뉴진스 출신 다니엘과 러닝을 즐기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왔다. 그는 해외 일정에서도 운동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