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스틸은 무경의 날카로우면서도 단단한 카리스마가 엿보이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경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소속 경감으로, 청담동 명품 거리 한복판에서 얼굴이 처참하게 뭉개진 채 얼어 죽은 사라킴의 사건을 맡게 된 인물. 사건 종결 보고서와 진술 조서가 띄워져 있는 화면 앞, 결의에 찬 표정으로 서 있는 무경의 모습은 사라킴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그의 집요함을 단번에 느껴지게 만든다. 조사실에 앉아 상대방을 여유 넘치는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무경의 스틸에서는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그의 자신만만함이 엿보이는 한편, 어딘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그의 스틸에서는 점차 드러나는 진실 앞에서 그가 겪는 혼란을 예상할 수 있다.
무경 역은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비밀의 숲’, 영화 ‘소방관’, ‘범죄도시3’ 등을 통해 선과 악을 오가는 캐릭터로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여 온 이준혁이 맡았다. 이준혁은 사라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겠다는 집념 하나로 앞만 보고 달려가는, 냉철하고도 날카로운 무경의 모습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해낼 전망이다.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 금요일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