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솔사계' 캡처
용담이 데이트 시작부터 소외감을 느꼈다.
22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6기 경수가 용담, 국화와 1 대 2 데이트에 나섰다.
경수가 운전대를 잡은 가운데 직장을 다니는 국화와 '직장인 토크'를 시작했다. 국화가 "근속 근무 오래 하지 않았나?"라고 묻자, 경수가 20년 차라고 밝히며 "첫 직장을 쭉 다닌다"라고 했다. 국화는 10년째 다닌다는 말에 그가 "대단하시다. 그것도 끈기"라는 등 공감했다.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하필이면 용담이 홀로 뒤에 앉아 있었고, 필라테스 강사라는 직업 특성상 할 말이 없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끼어들 틈이 없네"라며 안타까워했다. 심지어 뒷좌석에는 엉덩이를 따뜻하게 해주는 기능마저 없어 여러모로 소외된 모습이었다.
이때 경수가 "국화 님 오시는 건 예상 못 했다. 왜냐면 '내가 먼저 가 봐야겠다' 했기 때문에"라는 말까지 꺼내 MC들을 놀라게 했다. MC 데프콘이 "저게 어쩔 수 없어. 가까이 있는 사람과 더 대화하게 된다. 멀리 있으면 안 되는 것"이라며 조수석이 유리한 상황이라고 해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