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김대호가 직장인 시절 겪은 고충을 언급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홈즈'에서 김대호, 배우 박호산·하도권이 '서울에 자가가 있는 부장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났다.
'홈즈' 멤버들은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은 뭐였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제일 힘들었던 상사 실명이라도 알려달라"고 했다.

김대호는 "보통 스케줄이 없는 아나운서는 근무시간을 '9 to 6'를 지킨다"며 잔업 없으면 좀 일찍 퇴근 시켜준다고 했다. 이어 "보통 '남은 일 있어? 들어가~ 오늘 쉬어' 그렇게 한다. 근데 그때 5시 50분 쯤에 '아휴 인심 썼다. 다들 10분 먼저 퇴근들 해' 그러는 분들이 있다"고 폭로했다.
주변에서 실명을 원했지만, 김대호는 "이 문제는 실명을 말하긴 어렵다"고 했고, 장동민은 "이거 보고 다음 녹화 때 (그분이) 오시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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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홈즈'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