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이혼숙려캠프’ 도돌이표 대화하던 리와인드 남편의 또 다른 문제점이 드러났다.
2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18기 리와인드 부부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5년 전 아내의 거짓말을 언급하며 폭언을 하던 남편의 또 다른 문제점이 드러났다. 바로 폭력성.
남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위협하죠. 위협하고 그 때문에 아내가 힘들었다. 나도 힘들지만”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아내는 “자기 감정이 격해졌을 때 때린 적이 있다. 그런데 아무리 제가 잘못을 했다고 해도 사람을 때리면 안되지 않나. 그거는 고쳤으면 좋겠다”라고 토로했다.

남편은 아내를 때린 이유로 오이 김밥을 언급했다. 그는 “횟수는 기억 안난다. 이런 말 있지 않냐. 가해자는 기억 못하지만 피해자는 기억한다고”라고 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아내는 “오이 때문에 격분해서 10여차례 머리 맞았던 것 같다. 뺨도 맞았다”라며 “(남편이) 다 내가 자초한 일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또 남편의 폭행에 대해 “많이 무서웠다. 제가 한 번씩 거짓말 하고 인정 안 할 때마다 서너차례 폭행했다. 이렇게 해야 ‘네가 (울음을) 그치잖아’ 빡 때렸다”라며 마지막 폭행은 한달 전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남편은 “결국엔 손도 나가서 해봤는데 아내가 바뀌는 게 없다”고 전혀 잘못한 적 없다는 듯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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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