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합숙맞선' 화면 캡처
장민철 어머니, 김현진 사이에 현실적인 대화가 오갔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맞선'에서는 어머니, 자녀들의 비밀 대화가 이어진 가운데 장민철 어머니가 김현진을 불러냈다.
김현진이 다소 긴장했고, 첫 질문이 나왔다. 장민철 어머니가 "질문 몇 가지를 하고 싶다, 생각지도 못한 그런 내용이 좀 나오더라도"라는 말을 꺼내 긴장감을 높였다.
이어 "현실적인 문제인데, 결혼한다면 어느 시점에 아기 낳아서 어떻게 육아할 건지, 몇 명 희망할 건지"라고 궁금해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김현진이 차분하게 답했다. "아이는 두세 명 정도 생각한다. 그 이유가 셋째로 자라면서 삶이 만족스러웠다. 이왕이면 빨리 아이를 갖고 싶다"라고 밝혔다. 장민철 어머니가 "좋다. 마음이 놓인다"라며 흡족해했다.
SBS '합숙맞선' 화면 캡처
장민철 어머니가 "이것도 현실적인 이야기인데, 자식 하나 키우는데 (돈이) 엄청나게 많이 든다. (자산 관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라고 물었다. 김현진이 "월급이나 돈이 생기면 수입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고 있다, 집도 미리 해야 하니까"라고 답했다. 이번에도 장민철 어머니가 "잘하셨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이때 장민철 어머니가 부모님 얘기를 꺼냈다. "아버님 직업을 살짝 물어봐도 되나? 퇴직하셨어도?"라고 물어봤고, 김현진이 "원래 공무원 하셨다가 지금은 여가도 즐기고 하셔서"라는 등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특히 장민철 어머니가 "현실적인 게 결국은 부모님 재산이나 빚이나 이런 게 다 (자식에게) 온다. 대물림된다. 그래서 그런 상황이 있는지"라면서 "부모님이 감당한다면 아무 문제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현진이 "그런 쪽으로는 문제없는 걸로 안다"라고 해 그를 안심시켰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