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극장가에 여성 캐릭터들의 활약이 펼쳐진다. 오는 1월 28일 개봉을 앞둔 '프라이메이트'를 비롯해 '직장상사 길들이기', '하우스메이드'까지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먼저, 모든 것을 찢어버리는 침팬지 ‘벤’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 ‘루시’ 역의 조니 시쿼야가 관객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조니 시쿼야는 극한의 공포에 내몰린 인물의 감정과 생존 본능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단순한 장르적 자극을 넘어 현실감 넘치는 공포의 감정선을 완성해냈다. 새로운 공포 아이콘 ‘루시’ 역을 완벽히 소화한 조니 시쿼야를 발굴한 요하네스 로버츠 감독 역시 그녀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루시’의 존재감을 조니 시쿼야가 한 단계 끌어올렸다. 모든 스턴트와 액션에 기꺼이 몸을 던졌고, 진심이 느껴지는 연기를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조니 시쿼야는 “공포 영화란 웃고, 울고, 극강의 스릴까지 모든 감정을 경험하게 하는 장르다. '프라이메이트'는 여기에 서스펜스까지 더해져 관객들이 걷잡을 수 없이 확장된 공포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첫 공포 연기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그녀는 장르를 장악하는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1월 28일 함께 개봉하는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다. 레이첼 맥아담스가 기존 이미지를 벗어난 파격 변신을 예고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같은 스릴러 장르인 '하우스메이드'는 과거를 숨긴 채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시드니 스위니)가 비밀을 감춘 아내 ‘니나’(아만다 사이프리드), 완벽한 남편 ‘앤드루’(브랜든 스클레너)와 얽히며 닫힌 문 뒤의 거짓과 마주하게 되는 월드 베스트셀러 원작의 고자극 반전 스릴러 영화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겉보기엔 완벽하지만 비밀을 숨긴 아내 ‘니나’로 분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여성 캐릭터들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자극 활약이 돋보이는 작품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개봉을 6일 앞둔 1월 22일 기준, '프라이메이트'는 동시기 개봉작인 '직장상사 길들이기'와 '하우스메이드'보다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흥행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이 기세를 이어 '프라이메이트'가 극장가에 빨간 맛 흥행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친구이자 가족이었던 침팬지 ‘벤’이 갑자기 공격적으로 돌변하고, 광기 어린 침팬지의 폭주 속에서 수영장에 고립된 ‘루시’와 친구들이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서는 빨간 맛 팝콘 무비 '프라이메이트'는 1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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