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레전드 쓰겠네" 지성, '박희순X해날로펌' 멸망 준비 완료..'사이다 판결' 예고('판사 이한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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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3일, 오후 11:12

(MHN 김소영 기자)'판사 이한영'이 또 한 번의 레전드 판결을 예고하며 '사이다'를 선사했다. 

23일 MBC '판사 이한영' 7화에서는 이한영(지성)이 추용진에게 사적 집행을 가하기 직전, 피해자 가족이 마음을 바꾸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한영이 "후회하지 않겠냐"고 묻자 그는 "제가 바라는 건 저놈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저놈과 세상이 알아야 한다는 것"이라며 추용진의 재판을 원했다. 

그런 와중 이한영은 전생에 자신 때문에 목숨을 끊었던, 지금은 여고생인 아이와 할머니를 꾸준히 만나 보살피고 있었다. 이한영은 이들이 사는 어두운 골목길에 몰래 전등을 달아주기도 했다. 

강신진(박희순)은 병역 비리 장부를 폭로하며 자신의 법무부 장관 인선에 훼방을 놓은 이한영의 뒤를 본격적으로 파헤치기 시작, 과거 이한영 아버지가 억울한 판결을 당하는데 일조한 기억을 떠올린다. 이한영을 만난 강신진은 "이한영 판사, 나한테 접근한 이유가 뭐야?", "나한테 원하는 건?"이라고 묻고, 이한영은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답한다. 강신진은 아버지 이야기를 유도하고, 이한영은 이를 눈치챈다. 이한영은 "아버지가 철거에 저항하다 특수폭행으로 징역을 살았다. 다 지난 일이다"라고 솔직히 답한다.  

남면구 싱크홀 사건에서 남면구청 측 변호를 담당한 해날로펌 유하나(백승희) 변호사는 앞서 이한영에게 재판 조작 동조를 명령했지만 이한영은 애초에 그럴 생각이 없는 터. 곧장 김진아(원진아)를 만나 "우희형을 잡아 우교훈을 낙마시킨다.그 판을 짠 게 저다"라며 공조를 요청한다. 

드디어 재판 당일, 피해자 측은 남면구청 측이 합의를 종용하며 협박을 일삼은 영상을 증거로 내민다. 영상을 구하는데는 기자 송나연(백진희)의 취재력이 빛을 발했다. 이한영은 해당 재판을 형사 재판으로 넘기며 검찰 조사를 받게 만든다. 이 소식을 들은 강신진은 이번 판결이 강정태 의원에게 위협이 될 수 있으니 추용진을 꼬리자르기 하라고 지시한다.  

이로써 강신진은 이한영이 자신 쪽 사람이 아니라고 확신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백이석(김태우) 역시 이한영이 강신진과 자주 만나는 것을 알게돼 의심하기 시작한다. 

재판 후 이한영은 해날로펌에 제 발로 찾아가 인사를 나눈다. 피해자 협박 영상을 증거로 채택한 것을 변명하고 "추용진을 손절하는 게 이롭다"며 향후 있을 정보를 흘려 신뢰를 쌓는다. 

그런 가운데 추용진은 강정태에게 밀항을 요구받고 실행에 옮기다 암살 시도를 당하고, 그 순간을 이한영이 목도해 살인범을 제압하며 다음 화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전생에서 잘못된 판단을 했던 판사 이한영은 10년 전으로 회귀해 그날의 오판을 바로잡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첫회 시청률 4.3% (닐슨코리아 기준)로 시작한 '판사 이한영'은 입소문을 타더니 지난 6회 시청률 11.0%를 달성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달리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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