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배우 송혜교가 화려한 미모 뒤에 숨겨진 소탈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송혜교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과메기 잘 먹었어”라는 문구와 함께 제철 음식인 과메기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신 비주얼’과는 대비되는 소박하고 털털한 입맛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과메기를 맛있게 즐기는 모습에서 까다롭지 않은 성격과 친근한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져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1996년 데뷔 이후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기며 명실상부 한류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송혜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그의 차기작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송혜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의 촬영을 마쳤다. 이 작품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의 성장사를 다룬다. 송혜교는 극 중 온갖 풍파를 겪으며 강한 내면을 키워온 인물 ‘민자’ 역을 맡았다.
사진=MHN DB, 송혜교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