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뮤지컬 ‘이터니티’에서 글램록의 아이콘 ‘블루닷’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노민우가 KBS 2TV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한다.
노민우는 24일(토) 오후 6시 5분에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유열 편’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 노민우는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이터니티’ 속 캐릭터 ‘블루닷’의 상징인 화려한 금색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고 등장해 현장의 시선을 압도했다. 1960년대 록스타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그는 아티스트로서의 깊이 있는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노민우가 선택한 곡은 유열의 대표곡 ‘화려한 날은 가고’다. 그는 원곡의 낭만적인 감성에 자신의 정체성인 록 사운드를 투영, 파워풀한 편곡을 선보였다. 감미로운 원곡과는 또 다른 강렬한 에너지로 재탄생한 이번 무대는 노민우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04년 밴드 더 트랙스로 데뷔해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펼쳐온 노민우는 최근 뮤지컬 ‘이터니티’에서 ‘블루닷 그 자체’라는 호평을 받으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 중이다.
한편, 노민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이터니티’는 1960년대 스타 ‘블루닷’과 신예 ‘카이퍼’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를 전하는 작품으로, 노민우 외에도 변희상, 유태율, 이동수, 김보현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3월 15일까지 서울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이어진다.
사진=㈜알앤디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