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희, 배우로 전향? “바람난 주부 역 거절..지금은 다 할 수 있어”(동치미)

연예

OSEN,

2026년 1월 25일, 오전 12:1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쇼호스트 유난희가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환갑부터 갑으로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난희는 “60세 넘어가고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 지인들, 어르신들이 부고장이 너무 많이 날아오니까. 젊었을 땐 남의 이야기인데 지금은 나도 얼마 안 남았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못 했던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니 어린 시절 배우를 꿈꿨다. 부모님이 딴따라라고 안 된다고 하셨다. 사실 몇 년 전에 제안 들어온 게 있었다. 배역이 장바구니 들고 카바레 가서 제비한테.. 배역이 좀 그래서. 얌전한 주부가 바람나는 (역이다)”라고 덧붙였다.

유난희는 “아무래도 자신이 없더라. 지인들도 아닌 것 같다고 하지 말라고 하더라. 지금은 그런 역이 들어오면 할 것 같다. 요즘 SNS 보면 춤도 많이 추더라. 한 번 해볼까 싶더라”라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hylim@osen.co.kr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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