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소원 풀이 ‘같이 놀 지니’, 토요일 예능 1위 석권… 최고 시청률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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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5일, 오전 10:40

(MHN 김설 기자) MBC ‘놀면 뭐하니?’가 최홍만의 소원을 들어주는 ‘같이 놀 지니’ 편으로 토요일 예능 왕좌를 지켰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7%, 2054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유재석이 최홍만의 마지막 소원을 위해 오름 정상에 도착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2%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 하하, 주우재, 김광규, 허경환이 최홍만의 하루를 책임지는 ‘지니’로 변신했다. 특히 제주도 오프닝에 단둘이 먼저 도착한 김광규는 유재석의 옆자리를 독점하며 “나 이렇게 고정되는 거야?”라고 야망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비행기 지연으로 늦게 도착한 허경환을 향해 “가만히 있어도 자책골을 넣네”라며 여유 넘치는 견제를 날려 허경환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고정 자리를 두고 벌어진 두 사람의 기싸움은 계속됐다. 김광규는 타 프로그램 섭외 이야기를 나누는 허경환에게 “가도 된다. 여기는 내가 있다 아이가”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고, 이에 질세라 허경환은 오름 등반 중 힘들어하는 김광규를 향해 “고정되기 쉬운 줄 아느냐”고 일침을 가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최홍만은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오픈런부터 알파카와의 교감까지 평소 원했던 소원을 성취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특히 허경환은 알파카에게 뜻밖의 ‘침 세례’ 봉변을 당하며 예능신이 강림한 듯한 몸개그를 선보여 폭소를 안겼다.

방송 말미 예능 대원들은 오름 정상에서 한라산의 기운을 받으며 최홍만의 모든 소원을 이뤄줬다. 혼자가 아닌 함께여서 더 따뜻했던 이들의 여정은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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