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뮤지컬 ‘팬레터’가 뜨거운 흥행 열기에 힘입어 오는 3월 앵콜 공연의 막을 올린다.
공연 제작사는 예술의전당 공연의 감동을 이어갈 앵콜 공연 소식과 함께, 작품의 역사를 함께해온 원조 주역들과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뉴 캐스트가 포함된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3월 17일부터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1930년대 문인들의 모임인 ‘구인회’를 모티브로 한 팩션 뮤지컬 ‘팬레터’는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정세훈, 그리고 비밀에 싸인 여류작가 히카루의 매혹적인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앵콜 공연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합류한다. 먼저 천재 소설가 ‘김해진’ 역에는 섬세한 연기력의 강필석과 2019년 호평을 받았던 김재범이 돌아온다. 작가 지망생 ‘정세훈’ 역에는 문태유가 8년 만에 귀환해 화제를 모았으며, 신예 홍기범이 뉴 캐스트로 합류해 신선한 에너지를 예고했다.
신비로운 작가 ‘히카루’ 역에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이봄소리와 지난 시즌 깊은 인상을 남긴 허윤슬이 낙점됐다. 또한, 10주년 공연을 이끌어온 이규형, 김경수, 윤소호, 소정화 등 기존 흥행 주역들도 앵콜 무대에 함께하며 극의 완성도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진행 중인 10주년 기념 공연은 2월 22일까지 이어지며, 앵콜 공연은 3월 17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라이브(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