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제발 베네핏 좀 달라" 무릎 꿇고 통사정 (뛰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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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5일, 오후 03:43

(MHN 김설 기자)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크루들이 ‘최강 크루전’을 앞두고 강원도 평창에서 혹독한 동계 훈련에 돌입한다.

오는 26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뛰어야 산다 시즌2’ 9회에서는 평균 경사 35도에 달하는 ‘스키점프대 역주행 레이스’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대결은 ‘단장’ 션 팀(션, 정혜인, 임세미, 양세형)과 부단장 이영표를 대신해 ‘에이스’ 고한민이 이끄는 팀(고한민, 최영준, 임수향, 유선호)으로 나뉘어 2인 1조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이영표 팀에게 2연패를 당했던 션은 “반드시 1등 하겠다”며 전의를 불태웠고, 고한민은 “우리를 재물 삼아 승리하게 두지 않겠다”며 팽팽하게 맞섰다.

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경사도에 멤버들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훈련 직후 고한민은 파트너였던 최영준을 언급하며 “(최)영준 형 엉덩이를 원 없이 만져봤다. 탄탄하더라”라는 파격적인 후기를 남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양세형 또한 임세미와의 호흡에 대해 “만취한 부부가 길거리에서 다투는 느낌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고된 훈련의 강도를 짐작케 했다.

여배우들의 수난시대도 이어졌다. 강한 승부욕을 보였던 정혜인은 “제발 살려달라”고 호소했고, 임수향은 훈련 후 바닥에 그대로 드러누워 ‘노숙자’ 모드를 시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임수향은 다음 라운드에서 ‘베네핏’을 얻기 위해 무릎까지 꿇는 간절함을 보였고, 최영준은 한술 더 떠 길바닥에 온몸을 붙여 절까지 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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