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한강뷰 자가' 지석진, 주식은 실패..."코스피 5천인데 나만 떡락" ('런닝맨')[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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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1월 25일, 오후 06:24

[OSEN=연휘선 기자] ‘런닝맨’에서 지석진이 코스피 불장과 다른 주식 수익률을 밝혀 보는 이들을 '웃프게' 만들었다.

25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 787회에서는 배우 김혜윤과 로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혜윤과 로몬은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 남여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 은호(김혜윤)와 자기애 과잉 인간 강시열(로몬)의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에 이날 ‘런닝맨’은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졌다. 각자 구미호가 되고자 여우골에 모여 수련 중이던 ‘런닝맨’ 멤버들 앞에 김혜윤과 로몬이 신입 여우로 등장하며 레이스를 펼친 것이다.

 

이 가운데 '런닝맨' 맏형 지석진은 주식 수익률 따라 꼬리도 ‘떡락’한 석삼이 돼 등장했다. 그는 '파란색' 일색인 주식 어플리케이션을 보며 한숨 쉬었다. 그의 수익률을 따라 꼬리털도 볼품 없이 빠져 있었다.

그 순간, 영포티를 꿈꾸는 하하가 등장해 "파란 머리색이 어울리냐"라며 털 염색 색깔을 질문한 상황. 지석진은 발끈하며 "파랑은 무슨, 지금 내 주식창이 파란색이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지석진의 휴대폰 화면을 보며 "진짜 떨어진 거다"라며 걱정했다. 지석진은 "진짜다. 주식이 5천을 향해 달려가는 데 나만 1500이다"라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실제 최근 한국 주식은 코스피 지수 최초 5천을 달성할 정도로 '불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더욱이 지석진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의 40억 원대 한강뷰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파주에 토지를 비롯해 부동산 매물만 3개를 보유한 자산가로 알려진 바. 이에 시장을 역행하는 지석진의 상황이 이목을 끌었다.

/ monamie@osen.co.kr

[사진]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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