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혹한기캠프 김종민 "죽진 않을 것"→김재원 "드라마 현장 그리워"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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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1월 25일, 오후 06:47

(MHN 김소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혹한기 캠프에서 고전한 가운데 '혹한기 고인물' 김종민의 살벌한 발언에 붐과 김재원이 공포에 떨었다.

혹한기 캠프 전 방소인 김종민은 게스트로 온 방송인 붐과 배우 김재원에게 "예전엔 땅 파고 잤어. 죽진 않을걸?"이라고 말해 이들을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1박 2일 소품차에 있는 물건들을 획득하기 위해 게임을 시작했다. 멤버 3명이 단체 줄넘기를 할 동안 나머지 4명이 소품차에서 혹한기 캠프에 사용할 물건을 꺼낼 수 있었다.

이날 자신감 넘치던 모습과 달리 게임을 못한 김재원은 "줄넘기를 잘한다"고 했다가 누구의 신뢰도 얻지 못했다. 하지만 직접 실력을 증명해 딘딘, 유선호와 함께 줄넘기 조가 됐다. 

줄넘기 조는 딘딘의 발이 걸릴 때까지 1분 넘게 버텨 수많은 물품을 획득할 수 있게 도왔다. 김재원은 가운데 서서 안정적으로 줄넘기를 해 드디어 운동신경을 인증했다. 

이날 이들은 영하 15도의 날씨를 견딜 수 있도록 직접 베이스캠프를 만들어야 했는데, 침낭, 토퍼, 박스, 담요, 단열재 등 따뜻해 보이는 건 많았지만 정작 집을 세울 기둥이 없어 '멘붕'이 온 모습을 보였다. 역대급 추위의 혹한기캠프에 김재원은 "드라마 현장이 그립다"고 호소했다.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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